임신 다이어트 후 튼살 예방하는 방법

임신을 하거나 다이어트한 후 생기는 튼살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이게 한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튼살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튼살 없애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1. 튼살이란

2. 튼살 예방크림 사용

3. 충분한 수분 섭취

4. 체온유지 하기

5. 규칙적인 식사하기

6. 근력운동하기

7. 장시간 앉는 거 피하기

8. 야식 피하기

9. 튼살은 예방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미지출처-문화뉴스

 

튼살이란

튼살은 피부에 나타나는 변화 중에 하나로 임신, 급격한 체중변화등으로 피부의 표면적이 변하거나 콜라겐 섬유가 파괴되어 나타나는 피부 갈라짐입니다. 전문용어로는 '팽창선조'라고 합니다.

주로 엉덩이, 배, 허벅지, 가슴, 팔 등 부위에 생깁니다. 주로 접히는 부위에 발생합니다.

임신에 의한 튼살은 주로 복부와 유방에 생기는데 튼살이 심한 부위에는 궤양이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튼살 예방크림 사용

튼살 예방 크림을 미리 발라주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각제품의 성분과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튼살 크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튼살 크림은 글리세린과 같이 튼살이 악화되지 않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보습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습니다.

튼살 크림을 사용하여 규칙적으로 마사지하는 게 튼살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수분섭취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는 탄력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수분이 부족해도 피부에 튼살이 발생하게 됩니다.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려면 하루에 최소한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체온유지 하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피부의 탄력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몸이 차가운 상태에선 튼살의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몸을 적정온도 이상의 온도로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 지나친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지나치게 몸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는 게 좋습니다.

 

 

규칙적인 식사하기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규칙적인 식사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순위입니다.

규칙적인 식사는 몸의 리듬을 맞추어 다이어트 과정에서 회복과 적응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살이 빠지는 속도와 비례해 피부의 탄력성도 회복되어 피부의 튼살 악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며 과식과 폭식으로 인해 튼실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요현상으로 인해 피부의 탄력을 회복하기 위한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근력 운동 하기

일상의 활동량을 높이면서 운동을 꾸준히 늘려가는 것 또한 좋습니다.

하지만 튼살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살이 늘어나고 줄어든 부분에 근육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까지 해준다면 살이 빠지더라도 튼살 없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앉는 거 피하기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피분의 탄력을 회복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이따금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여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야식 피하기

잠자기 전 3시간 전에 야식을 섭취하게 되면, 장기는 충분히 소화를 시키지 못합니다.

잠잘 때도 장기들이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피부의 재생 속도를 느리게 만듭니다.

저녁 식사는 가급적 7시 전에 해야 하고, 식사 후 5시간이 지난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튼살은 예방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튼살은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튼살이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튼살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한 상태라면 튼살 크림을 규칙적으로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나 튼살이 생겨서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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